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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류
글쓴이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0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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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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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는 유럽 전역과 아시아,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지를 직접 여행하면서 모은 자료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차나 자동차 혹은 커피를 매개로 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써온 작가이다. 그는 1966년 동서 독일의 경계선에 위치한 풀다에서 출생했다. 베를린과 부다페스트, 파리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베를린에서 저널리스트, 편집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역사의 50가지 오류』로 독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07년 출판한 책 『역사의 오류』의 성공으로 그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저서로는 『커피세계로의 여행』(1996), 『노트르 쥐드 익스프레스, 유럽 철도의 역사』(1999), 『독일 역사의 50가지 오류』(2002), 『속도, 자동차는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켰는가』(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의 오류』는 현재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잘못된 역사의 전달과 은폐된 진실을 세계사 속에 당연시 여겨지는 50가지 대표적인 예를 통해 추적해보고 있는 책이다.

개인의 주관적 혹은 편향적인 사고방식이 개인 범주를 벗어나 역사의 기록에 이르게 되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저자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는 꼼꼼하게 증명해 보인다. 노아의 홍수는 신화일까 아니면 자연재해에 불과한 것일까, 진짜 성탄절은 24일인가 25일인가, 중세는 우리가 단언하듯 암흑기였을까, 스탈린은 정말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제공한 것일까,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이주정책이었나 민족말살 계획이었나……. 저자는 고대에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세계사 속 중대한 오류 50가지를 분석하며 각각의 기록은 어떻게 날조되었는지, 또한 어떤 미스터리와 의혹이 남아 있는지를 날카롭게 기술한다.

저자는 인간에게 존재하는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습성을 이야기한다.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인 그러한 인간의 습관을 논리적으로 지적해가며 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시선은 어떠해야 하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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