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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글쓴이
이다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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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포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 내내 쉬지 않고 다이어리를 썼다. 대학에서 신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개인 홈페이지와 SNS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일상에서 포착해낸 아이러니와 유머,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일기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은 책으로 『이다의 허접질』,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이다의 작게 걷기』, 『걸스 토크』, 『기억나니? 세기말 키드 1999』,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가 있으며, 100퍼센트 손으로 쓰고 그린 여행 노트 『내 손으로, 치앙마이』,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여행기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림으로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끄적끄적 길드로잉』을 썼고, 다수의 드로잉 강좌와 도시·자연관찰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적인 창작을 위한 데일리 뉴스레터 ‘일간 매일마감’을 제작해 주요 작가이자 편집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림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보는 것이 소망이다.

홈페이지 2daplay.net
트위터(현 X) @2daplay
인스타그램 @2daplay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라지 않는 어른아이, 이다의 모노그라피 다이어리
7년 동안 수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시킨 이다의 그림일기를 묶은 책. 2004년 6월부터 2007년까지 2년 6개월에 걸친 ‘이다’의 일상을 기록하였다. 인터넷 공간에서 소소한 일상 속 사건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마음속 감정들을 솔직하게 드러내 온 저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겼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현대인의 ‘삭제된 삶’에 대한 비판이자 조롱이 표제의 '무삭제판'이라는 단어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다.

소심하고 겁많고 약간 비뚤어진 듯한 그녀의 일상을 훔쳐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응어리들을 대신 말해 주기 때문이다. ‘이다’의 그림일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통쾌함을 느낀다.

이 책은 그림일기뿐만 아니라 화가를 꿈꾸는 소녀가 그린 회화와 비범한 재주로 탄생시킨 인형과 공예품 등의 사진도 함께 실어 두었다. 독자들은 스물일곱 살 먹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분노하고 아파하고 기뻐하고 희망하고 꿈꾸고 사랑하는 우리 모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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