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이들이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과학을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갇힌 지식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쓸모 있는 학문도 드물다. 과학의 세계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얼마나 다양한 과학과 마주치며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
서울 · 경기 지역의 과학 교사 연구 단체인 신과람(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과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를 꾸준히 써온 황근기 작가가 과학은 어렵고 따분한 과목이라는 아이들의 생각을 확 바꿔 주기 위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 바로 .
과학은 교과서나 실험실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엌에도, 놀이공원에도, 공연장이나 자연 속에도 있다. 일상을 통해 과학 원리를 접한다면 과학은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즐거운 탐구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는 책이다. 은 일상 구석구석에 숨은 수학의 세계를 다루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의 후속작으로, 보다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통통 튀는 유머, 물리 · 화학 · 생물 · 지구과학을 포괄하는 알찬 정보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