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와 생선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채식이라 하더라도 뭔가 부족한 느낌. 야채 하나를 골라도 조금이라도 덜 오염되고 신선한 식품으로 골라 식탁을 차려 보면 어떨까?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와는 인연이 먼 자연의 식탁을 꾸며 보자. 채식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어떤 종류의 채식을 할 것인가는 결국 각자의 판단이고 선택이지만 동물과 자연의 보호를 이유로 채식을 한다 하더라도 건강을 해치는 방향은 아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채식요리』는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때로는 달걀까지 사용하는 요리를 소개한다. 하지만 각자의 채식 정도와 이유에 맞게 달걀과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로 변형해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