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중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는 따뜻한 색감으로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조종사 아저씨의 입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책 속의 책 느낌으로 표현된 장면들과 함께 잔잔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책 뒤쪽에 실린 어린 왕자와 조종사 아저씨의 편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층 더 진한 감동과 기쁨을 전해 줍니다.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은 아이의 오랜 추억으로 남을 명작 동화, 그 시작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내용에 맞춘 들춰 보고, 펼쳐 보는 재미난 형식이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며,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글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