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개미와 베짱이’ ‘어리석은 당나귀’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여름을 너무나 다르게 보내고 맞이한 겨울이 딴 판일 수밖에 없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소금 짐을 가볍게 하려고 물에 일부러 빠졌다가 오히려 당하는 어리석은 당나귀 이야기 속에서 이솝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또 플랩을 열면 펼쳐지는 의외의 그림재미와 더불어 읽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은 아이의 오랜 추억으로 남을 명작 동화, 그 시작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내용에 맞춘 들춰 보고, 펼쳐 보는 재미난 형식이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며,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글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