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 공주의 아름답고도 슬픈 안데르센 동화입니다. 왕자를 만나기 위해 예쁜 목소리를 버리고 두 다리를 얻게 된 인어 공주, 하지만 끝내 왕자와 결혼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아야만 했던 인어 공주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환상적인 수채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은 아이의 오랜 추억으로 남을 명작 동화, 그 시작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내용에 맞춘 들춰 보고, 펼쳐 보는 재미난 형식이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며,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글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