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똑같이 생긴 얼굴 때문에 하루아침에 자리가 뒤바뀐 왕자 에드워드와 거지 톰의 이야기입니다. 왕궁의 예절 따위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 톰과, 거지들과 함께 있다 도둑으로 몰려버린 왕자, 과연 둘은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앞쪽 절반은 거지 톰이 하는 말로, 뒤쪽 절반은 왕자 에드워드가 하는 말로 직접 전달되어 더욱 생생하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답니다.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은 아이의 오랜 추억으로 남을 명작 동화, 그 시작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내용에 맞춘 들춰 보고, 펼쳐 보는 재미난 형식이 그림책 보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며,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모험을 하듯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글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