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게스트
글쓴이
세라 워터스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6년 6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세라 워터스

매력적인 역사 소설을 발표하며 퀴어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 1966년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와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퀸 메리 대학교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구상한 데뷔작 『티핑 더 벨벳』을 1998년 발표해 베티 트래스크상과 람다 문학상을 받았다. 두 번째 장편소설 『끌림』 역시 절찬을 받으며 서머싯 몸상,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 미국 도서관 협회 GLBT 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2년 발표한 『핑거스미스』로 마침내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을 완성했다. 이 작품은 부커상과 오렌지상 최종 후보까지 올랐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사회상을 때로는 유쾌하고 대담하게, 때로는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낸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은 워터스를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후에는 배경을 빅토리아 시대에서 20세기 영국으로 옮겨 『나이트 워치』(2006), 『리틀 스트레인저』(2009), 『게스트』(2014)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고 있다. 워터스의 소설들은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함은 물론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세 번이나 올랐고, 작품 대부분이 영화나 드라마, 연극으로 제작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2016년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발표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워터스는 2019년 그동안의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22년, 런던은 긴장으로 팽팽하다. 퇴역 군인들은 환멸에 젖었고, 실직자들은 변화를 요구한다. 런던 남부에 있는 어느 고풍스러운 저택에 사는 한 모녀는 전쟁의 치명적인 상실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이 어느 날 급변한다.
남편을 여읜 레이 부인과, 흥미로운 과거를 지녔지만 이제는 노처녀가 되어가는 딸 프랜시스는, 부득이하게 저택 안의 방들을 세 놓게 된다.
‘사무직 계급’의 젊은 부부인 릴리안과 레너드가 세 들어오면서 집 안에는 불안한 것들이 깃든다. 축음기 음악, 현란한 색채, 웃음. 프랜시스는 열린 방문 너머로 세입자들의 생활을 조금씩 보게 되고, 계단과 복도에서는 걸핏하면 서로가 마주치기 일쑤다.
프랜시스와 릴리안이 예기치 못한 우정에 빠져들면서, 그들 모두의 관계는 변해간다. 프랜시스는 릴리안에게 커밍아웃을 해버리고, 둘은 파티에 다녀온 날 밤에 서로의 맘을 확인한다. 가장 평범했던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 열정으로 가득한 한 편의 드라마가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