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워싱턴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샌프란시스코에서 10년간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다. 2003년 한국으로 건너오신 뒤 줄곧 영어 교재 기획, 집필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한편, 원종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초등학습서
이 책은 아이들이 영어로 글 쓰는 훈련을 돕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말하자면 영작문을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하지만 우리말로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영어로 글을 쓰는 작업은 아이들로서 상당히 부담되고 흥미 없는 작업이다. 그렇다면 글 쓰는 작업이 왜 힘들고 어려울까? 그것은 바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문장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생각의 차이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글을 쓸 때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생각을 떠올리며 글감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머릿속에서 많은 글감들이 떠오를수록 아이들은 글을 쓸 용기가 생기고 논리적으로 잘 들어맞는 한 편의 좋은 글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 훈련을 돕는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