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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조로서의 신라 불교와 왕권
글쓴이
김복순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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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신라왕권과 불교와의 관계를 중고기의 협력과 상생, 중대의 협조와 대립이라는 큰 범주에서 살펴보고, 교학과 유행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유식학, 화엄학, 선종을 살펴보고 있다.

신라는 주변국보다 늦게 불교를 공인하였지만 새로운 사조로서의 불교는 신라사회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진,수,당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국제환경 변화에서 신라 유학승들의 활동상은 매우 두드러진 것이었다. 수당의 교체정국에 따른 여러 변수들은 신라에 많은 변화와 충격을 주었으며 또한 중국의 불교계도 구유식에서 신유식으로의 변화, 밀교의 전파와 선종의 흥기 등과 같은 변화도 있었다. 정국의 변화가 시간적으로 길고 내용이 많은 까닭에 연구자 각각의 관심부분이 집중되어 서로 간에 많은 이견을 낳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당 교체정국의 관점에서 신라 불교계의 변화상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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