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글쓴이
데이빗 엘킨드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08년 4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빗 엘킨드

아동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다양한 집필과 기고, 방송 활동, 미국 및 해외 강연을 통해 아동기 보호 운동에 활발히 앞장서고 있다. 1981년에 출판한『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만든다The Hurried Child』는 당시 ‘빨리빨리’를 외치던 미국 사회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07년까지 네 번의 개정을 거치며 아동 발달의 고전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놀이의 힘』을 통해 과대 포장된 교육 상품의 맹점을 비판하고 자기 주도적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8년 현재 터프츠 대학의 아동발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다 컸지만 갈 곳 없는 청소년』 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10여 권 이상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25년 넘게 전세계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자녀교육서의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기본 내용은 미국 사회에서 아동에 대한 대우가 산업화 이래 광범위하게 변하고 있음을 얘기하고, 그것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나이에 적합한 행동'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아이들을 다그치며 '슈퍼키드'가 되길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아동기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다 라고 설파하였다. 이번 25주년 기념판은 더욱 만연해진 '아이 다그치기'의 세태 앞에서 '유쾌한 아동기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라 얘기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 사회에서도 '조기 유학'이니 '영재 교육'이니 하면서 아이들에가 수많은 요구를 하고 있다. 아이들끼리 함께 노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부모들은 다른 아이와의 경쟁에 뒤쳐질까봐 더욱 다그친다. 이 같은 현실에서 엘킨드 박사의 조언은 '아이를 바람직하게 키우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지점을 던져준다. 그 나이에 적합한 만큼을 요구하고, 그 나이에 적합한 것들을 충분히 가르치도록 하자는 메세지는 분명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얘기는 아닐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