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만화연출 이론서! 는 저자의 “좋은 연출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을까?”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만화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게 하는 연출방법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만화연출과 영화연출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만화연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초보자 입장에서도 알기 쉬운 단순한 만화연출 이론서에서 더 나아가 효과적인 원근법의 적용, 상황에 따른 명암법 사용, 각 장면의 각도, 효과적인 배경처리와 캐릭터의 표현, 말칸의 배치 등 실제로 만화를 그릴 때 필요한 모든 방법들을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제시하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