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글쓴이
홍쌍리 저
출판사
청년사
출판일
2008년 4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매화를 딸로, 매실을 아들로 둔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그녀는 늘 ‘농사는 작품’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키워낸 농산물들이 바로 작품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이 책은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그녀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건강하게 잘 사는 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궁암으로 두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두 번의 교통사고로 걷는 일조차 힘들어졌다. 갑작스레 찾아온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목발에 의지하기를 몇 년. 그녀가 그 무서운 병마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유기농법으로 키워낸 우리 농산물과 손수 담근 장으로 차린 밥상이었다. 홍쌍리는 강조한다. 사람을 살리는 것도, 큰병을 만드는 것도 밥상이라고 말이다. 사소한 증상으로 의사나 약사부터 찾아갈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반(半) 의사가 되어야 한다. 어떤 명의도 함부로 먹고, 함부로 생활하는 환자를 쉽게 고칠 수 없다. 내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약이 되는 밥상은 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차려야 할 것인가. 그 해답과 스스로 병을 이겨낸 기적 같은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있다. 매일 자연식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실천을 통해 효과를 본 자신만의 다양한 자연요법, 아토피나 소아성인병 등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법, 매실로 만들 수 있는 음식 레시피까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