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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와 줄리
글쓴이
천즈위엔 저
출판사
예림당
출판일
200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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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즈위엔

1975년생. 대만의 젊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한 폭 한 폭마다 성장 경험이 녹아든 진지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매혹적인 표현기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천즈위엔의 그림책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의 생일』, 『심부름』,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신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샤오위의 산책』으로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2004년 뉴욕타임스 어린이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로부터 ‘그림책 중 최고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황금나비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는 『털 없는 닭』, 『악어오리 구지구지』, 『회상』, 『샤오위의 산책』이 있습니다.

귀여운 두 딸이 있으며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작업실에 가서 오후 여섯 시까지 그림을 그립니다. 현재 가오슝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아기 사자 아티와 아기 토끼 줄리의 이야기를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는 그림동화책 『아티와 줄리』. 아티와 줄리의 이야기가 위아래 반으로 나누어져 있다가 둘이 서로 만나는 장면에서는 한 페이지로 합쳐지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인 것도 모른채 순수하게 친구가 되어 버린 아티와 줄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아기 사자 아티는 아빠 사자에게 토끼를 잘 잡는 법을, 아기 토끼 줄리는 아빠 토끼에게 사자를 잘 피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매일매일 배우고 연습하던 어느 날, 드디어 실습을 하러 바깥 세상으로 혼자 나오게 된 아티와 줄리! 둘은 각자 아빠에게 배운대로 풀밭을 향해 조심조심 나아갑니다. 배가 고파서 배운 것도 잊고 열매만 따먹고 있던 두 주인공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자 동굴로 뛰어가게 되고, 동굴 속에서 만나 친구가 됩니다. 아티는 줄리에게 무섭게 '어흥' 소리치는 법을 가르쳐주고, 줄리는 아티에게 깡충깡충 뛰는 법을 가르쳐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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