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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주론
글쓴이
딕 모리스 저
출판사
아르케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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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딕 모리스

20여 년간 많은 정치인들의 선거캠페인을 지원해 승리로 이끈 정치전략가. 미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로, 특히 빌 클린턴을 아칸소 주지사에 이어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고, 거의 불가능해 보이던 재선마저도 성공시킴으로써 최고의 킹메이커로 인정받았다. 이후 빈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의 선거를 지휘하면서 세계 정치인들의 관심대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맨해튼 북서지구에서 민주당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 여성운동의 선구자 벨라 앱서그와 전 뉴욕 시장 에드 코흐와 데이비드 딘킨스의 컨설팅을 맡으면서 정치컨설팅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2000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미국 대선과 전자정치(E-Politics)'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폭스티비(Fox TV) 상임 정치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 정치적 상황에 맞게 쓴 『신군주론 The New Prince』을 펴내면서 ‘21세기의 마키아벨리’라는 호칭을 얻었다. 『신군주론』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정치인들에게 탁월한 전술지침서로 읽히고 있으며, 그밖에 저서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파워 게임의 법칙 Power Plays』, 『보트닷컴 vote.co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과거 5백년 동안 가장 널리 읽혔고 정치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고전이다. 그러나 21세기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효과적인 정치 전술을 구사하려면 새로운 접근이 요구된다.

1996년 대선에서 클린턴이 재선되는데 뚜렷한 공적을 세운 모리스는 지난 20여년간 많은 정치인들의 선거 캠페인을 승리로 이끌었다. 모리스는 이 책에서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주의적인 접근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정치가, 이익 단체, 기업가와 시민들이 어떻게 해야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면서 동시에 진정으로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가를 논하고 있다. 또 오늘날 가장 주목할 만한 각종 정치적 현상의 특성을 날카롭게 분석하면서 21세기의 주요 정치적 의제로 부상할 이슈들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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