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과학사 X 파일』의 저자 최성우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SF 소설과 영화에 등장했던 공상의 세계가 어떻게 실제의 첨단 과학으로 연결이 되어 왔는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또한 정보기술, 생명기술, 나노기술 등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앞으로 펼쳐지게 될 미래 사회의 새로운 과학에 대해서도 분야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인터넷 시대의 지적 재산권이나 이동통신의 차세대 표준같은 국내 과학기술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는 이 책은 벤처 기업의 위기, 과학 행정의 문제점, 이공계 기피 현상 등 이시대에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