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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눈뜨는 아침 1
글쓴이
이경자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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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자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했다.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8년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집 『절반의 실패』로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후 독립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근원성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소설집 『할미소에서 생긴 일』, 『꼽추네 사랑』, 『살아남기』, 연작소설집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그 매듭은 누가 풀까』, 『계화』, 『천 개의 아침』, 『빨래터』, 『순이』, 『세 번째 집』, 산문집 『반쪽 어깨에 내리는 비』,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남자를 묻는다』,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시인 신경림』등이 있다. 올해의여성상, 한무숙문학상, 제비꽃서민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고정희상, 현대불교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민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마흔을 넘긴 여자가 느끼는 첫사랑의 감정은 과연 진실한가? 그것을 단순히 '바람'이라는 통속적인 한마디로 일축할 수 있는 것일까?
주인공 태경을 통해 여성 자신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 소설은'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목소리 높여 부르짖는'식이 아니라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돋아나기 시작하는 꽃봉오리처럼 조용히 자연스럽게 '이제는 여성 자신이 눈떠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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