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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1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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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의 신작 장편소설. 그동안 450만 부라는 경이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역사 앞에 등을 돌린 우리를 반성하게 했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는 지나간 역사적 사건을 되짚어 현재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굵직굵직한 소설들을 발표해왔다. 이번 신작 소설에서는 기존의 그의 소설 기법들을 십분 활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신이 눈에 띈다. 지나간 역사적 사실 속에서 소재를 삼지 않고 바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한 현재적인 사건들에 의해 소설이 전개된다는 것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까지 그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다.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이건희……. 실존했거나 실존하는 인물들의 실명을 그대로 등장시켜 현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사실성의 담보, 동시에 읽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하는 사건 설정, 머릿 속을 하얗게 탈색시켜버리는 강렬한 메시지, 읽는 이를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 속도감, 미스터리에 감춰진 진실을 향한 궁금증, 그리고 결국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고야 마는 감동으로 독자 스스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하는 긴 여운……. 이 작품은 그렇게 작가 김진명의 소설이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매력들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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