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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나무 빵집의 톡톡씨
글쓴이
김향이 저
출판사
엄지검지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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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이

1952년 전북 임실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세발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에 「베틀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3년 장편 동화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고, 이 책이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 프랑스, 중국, 베트남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그밖에 12권의 책이 외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감칠맛과 울림이 있는 특유의 문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을 쓰는 우리 시대 대표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랑 나무』, 『캄소콩』,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이 녀석이 그 녀석』, 『무녀리네 엄마 개순이』, 『울보 떼쟁이 못난이』, 『나는 책이야』, 『나답게와 나고은』, 『몽실이와 이빨천사』 , 『견우 직녀』 외에 여러 권이 있으며,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저씨 톡톡씨. 톡톡씨는 능금나무 빵집에 산답니다. 빵도 너무 맛있고, 주인 아주머니도 좋답니다. 하지만, 며칠 째 아줌마가 문을 열지 않으세요. 무슨일일까요?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딸 꽃님이가 아가씨가 되어서 한 청년과 왔어요. 유학을 갔다가 오랜만에 온거였지요. 톡톡씨가 보기에 청년은 진실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톡톡씨는 청년의 주머니에 들어가 청년의 실체를 밝혔지요. 옆집 빵집의 아들이었어요. 꽃님이네 빵집을 넘보고 있었지요. 톡톡씨는 꽃님이에게 말했지만, 아무 걱정 말라고 했지요. 톡톡씨는 친구 봉봉이가 있는 햇볕 고운 섬으로 떠나기로 했어요. 물론 꽃님이가 맛있게 만들어준 빵과 과자, 또 자신이 만든 능금꽃 베개도 함께 가져갔지요.

상상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 열 편을 만나보세요. 마음이 밝아지고, 환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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