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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그 조용한 목회혁명
글쓴이
유진 피터슨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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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성공적인 교회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성경적인 진리다. 그 대신 죄인들의 공동체만 있을 뿐이다.” 유진 피터슨은 이른바 성공한 교회에 대한 환멸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프로그램과 경영에 의해 안정되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해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이번에도 단호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진 피터슨의 날카로운 잔소리를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 없다. 입과 귀에 쓰디쓴 그의 경고 메시지는 마음과 영혼에, 나아가 교회에 그보다 좋은 보약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그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거나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워진 ‘원리’와 ‘기본’ 이야기를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목회 사역 가운데 세 가지 행동은 기초적이고 중요하며 모든 목회 사역의 모양을 결정한다. 세 가지 행동이란 기도, 성경 읽기, 영적 지도다. 세 가지 영역은 세 가지 관심에서 비롯된 행동을 구성한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의 행동이다. 성경 읽기는 2천 년 동안 이스라엘과 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과 활동에 대한 관심의 행동이다. 영적 지도는 어느 주어진 순간에 내 앞에 있는 특정한 사람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관심을 쏟는 행동이다.”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의 목회 오경」 「성공주의 목회 신화를 포기하라」와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 이야기가 담긴 유진 피터슨의 목회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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