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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글쓴이
낸시 사말린,모라한 자블로 공저/김혜선 역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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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에게 자존감과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부모의 대화 습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잘되기 위해, 아이가 실수하지 않기 위해, 또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는 늘상 ‘잔소리’를 한다. “방 치워라.”, “깨끗이 씻어라.”, “공부해라.”, “등을 꼿꼿이 펴고 앉아라.”, “흘리지 말고 먹어라.”, “머리 좀 단정하게 빗어라.”, “동생이랑 싸우지 말아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등등 하루 동안 부모가 아이에게 쏟아내는 잔소리는 상상 이상 그 이상이다. 부모가 아이 잘되라고 하는 잔소리지만, 아이는 부모가 첫마디를 시작하는 순간 더 이상 듣지 않는다. 부모의 잔소리에 이미 만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잔소리가 계속되면 아이는 귀를 닫고, 더 나아가서는 마음까지 닫는다. 심한 경우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25년간 부모 교육을 하고 있는 낸시 사말린은 아이에게 부모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다른 대화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큰 소리를 치는 대신 조곤조곤 설명해 주어야 하고, 벌을 주는 대신 아이가 직접 행동의 결과를 깨닫도록 해야 하며, 잔소리를 하는 대신 잘하는 것을 놓치지 말고 칭찬해 주어야 한다고 말이다. 아울러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하도록 독려하며, 가능하면 충고를 하지 말아야 부모와 아이 사이도 가까워질 거라고 당부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십 년간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원활한 대화로 이끄는 법,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법,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형제자매간의 싸움을 줄이고 형제애를 늘리는 대화법 등 이 책에서는 일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깊은 생각 없이 하는 부모의 반응들이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도 깨닫게 해준다. 더구나, 독자의 이해를 돕는 만화와 쉬운 표현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의 행동이 바뀌고, 자존감이 상승하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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