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작가 8인이 선사하는 달콤살벌 이 집 이야기!
심쿵! or 멘붕?
같은 열쇠를 가진 두 사람. 하지만 마음은――.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분명 너무나 즐겁고, 너무나 귀찮다!
“언젠가 그 사람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되면 좋을 텐데…….”
“이렇게 둘이 함께 사는 것도 언젠가 끝나버리고 말겠지.”
각자의 생각을 안고 있는 오랜 인연의 연인들, 취미가 닮은 여자친구들, 상심한 청년과 소녀, 출장을 함께 간 선배와 후배, 눌러사는 요괴와 나…….
기예한 작가 8명의 색을 가득 담아 그린 한 지붕 아래 앤솔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