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적, 향토적, 민족적인 이준섭의 동시조
이준섭 시인은 문학은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재창조해서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향토적이고, 토속적이며 민족적인 소재가 많습니다.
이준섭의 동시조집 『꽃구름송이 발로 차며 놀다』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만의 문화유산을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스며 있습니다. 또한 동시조의 간결하고 명쾌한 운율에서 리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희망과 꿈의 세계를 형상화하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이준섭 시인만의 아름다운 표현으로 감동을 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