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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글쓴이
헨리 나우웬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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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나우웬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크에서 태어났으며, 1957년에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심리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의 고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1964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심리학을 가르쳤고, 신학을 공부한 뒤에는 예일신학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존경받는 교수이자 학자로서의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그는 ‘하나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한동안 그곳 사람들과 함께 지냈다. 이후 다시 대학 강단으로 돌아와 3년간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맡았으나 그는 더 이상 이 같은 삶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했다. 1986년, 마침내 그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심장마비로 소천하기 전까지 10년 동안 캐나다의 발달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몸소 보였다.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에서 나온 그의 압축된 문장들은 수많은 이들을 깊은 영성의 세계로 초대했다. 《공동체》, 《예수의 길》, 《마음의 길》, 《삶의 영성》, 《귀향의 영성》, 《돌봄의 영성》,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의 수작이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긍휼은
특권적인 위치에서 허리만 구부려 소외된 자들에게 향하는 것이 아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좀더 불운한 자들에게 손을 뻗치는 것이 아니다.
상향성의 삶을 성취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동정어린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다.

긍휼은
직접 그 사람들에게로 다가가
고난이 가장 극심한 곳으로 들어가 거기에 자리잡는 것이다."

저자들은 경쟁과 무관심이 만연한 세상에서 긍휼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자 본서를 썼다. 긍휼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 어우러진 본서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낮은 자들과 함께하는 긍휼로의 부르심을 조용하고도 힘있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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