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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의 치
글쓴이
멍셴스 저
출판사
에버리치홀딩스
출판일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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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멍셴스

멍셴스는 중국 CCTV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며 중국에 ‘당사 열풍’을 몰고 왔으며, 또한 차세대 ‘학술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그는 1962년 헤이룽장黑龍江성 너허訥河에서 태어났다. 1983년 난카이南開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신장新疆으로 건너가 신장사범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그리고 2001년 베이징대학과 2003년 난카이대학 중국사회사 연구센터에서 각각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현재는 중국 런민人民대학 국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신의 전공인 수隋당唐사와 둔황敦煌 투루판학吐魯番을 중심으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 12월, 중국 CCTV의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에서 ‘현무문의 변’을 강연했으며 2007년 5월에는 ‘정관의 치’를 강의하여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저서로는 『둔황 백년』,『한漢당唐 문화와 고창古昌 역사』 등이 있으며 TV 시리즈 「정관의 치」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관의 치』는 중국 CCTV 학술 프로그램 [백가강단百家講壇]에서 2006년 12월에 강연한 ‘현무문의 변’과 2007년 5월에 강연한 ‘정관의 치’를 정리하고 엮어 만든 책으로 역사상 가장 현명한 정치 지도자로 손꼽히는 당 태종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책은 당 태종의 일대기를 다룬 평범한 역사서가 아니라 인간 이세민보다는 대국의 군주로서의 고뇌와 리더십, 정치 정책을 담고 있다. 당나라 건국 건설 과정에서부터 현무문의 변을 일으켜 황위에 오르고 정관의 치를 이루기까지, 그리고 후계자 결정으로 골치 썩은 말년까지를 다루며, 그의 정치 역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당나라 건국에 촉발점이 된 ‘진양기병’의 주도자는 과연 누구인지, 형제간의 정치투쟁으로 알려졌던 현무문의 변이 실은 이세민과 고조 이연의 부자간 갈등이었다는 등, 그간 역사서에서는 알 수 없었던 당 태종을 둘러싼 새로운 주장과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를 주고 있다.

책은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딱딱한 문체가 아닌 구어체에 가까운 문체로 씌어 있어 한결 편하지만 당사唐史를 전공한 전문 학자의 통찰과 방대한 양의 사료를 바탕으로 한 정사 중심의 역사서로서의 지식을 동시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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