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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자서전 2
글쓴이
안정효 외 1명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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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정효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기자를 거쳐 한국브리태니커 편집부장을 지냈다. 1975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시작으로 130여 권을 번역했고, 1982년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로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을 받았다. 1977년 수필 『한 마리의 소시민』을 발표했고, 1985년 장편소설 『하얀 전쟁』으로 등단해,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가을바다 사람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을 선보였다. 영문판 『하얀 전쟁』과 『은마는 오지 않는다』가 각각 1989년과 1990년 『뉴욕 타임스』 추천 도서로 선정됐고, 그 외에 덴마크, 일본, 독일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1992년 『악부전』으로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가 겸 번역가 안정효는 2023년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카잔차키스가 죽기 1년 전에 완성된 자서전으로 터키 점령하의 크레타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정신적 충만함을 찾아 이탈리아, 예루살렘, 파리, 빈, 베를린, 러시아를 거쳐 크레타로 돌아오기까지의 영혼의 기록이다. 『영혼의 자서전』에는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는데, 진실이 대부분이고 최소한의 환상이 가미되었다. 날짜가 바뀐 곳도 많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항상 본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고, 그가 보았거나 들은 그대로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모험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약간의 사소한 수식을 보태었다.

'열린책들'은 카잔차키스 사망 50주기를 맞아서 2008년 3월 30일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전 30권을 완간했다. 이 전집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그리스인 조르바』 외에도 카잔차키스 문학의 사상적 토대가 된 초기작부터 후기의 걸작들, 그 외 서사시, 희곡, 여행기까지 모두 포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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