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등의 세트를 만든 무대예술가 신선희의 무대 예술 세계를 총정리한 책. 그녀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한국의 현대연극사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이 책은 대표적인 무대예술 작업 24편을 묶은 1부와, 그가 극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았던 가무악 작품 3편을 묶은 2부로 구성되어 작가의 예술관 전체를 조망하고 정리하였다.
『신선희 무대예술작품집』은 20년 넘는 작품활동 기간의 무대작품들의 자료가 꼼꼼하게 수록되었다. 작가의 예술 작품들을 풍부한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동시에 한 명의 연극인으로서 신선희는 어떻게 각 작품들을 이해했고 분석했는지 각 작품마다 설명 글을 실어 두었다. 신선희의 연극 작품 해설집, 연극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진지한 그녀의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동시에 한 명의 연극인으로서 신선희는 어떻게 각 작품들을 이해했고 분석했는지 각 작품마다 설명 글을 열 신선희. 이 책은 '청산별곡-청자 속으로 날아간 새'와 '산화가'등의 제작 의도와 극본 전체를 실어 두어 후학들의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작품집에는 한글과 영문을 동시에 실어 한국의 연극을 외국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