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天, 日, 月, 星, 雲, 地, 山, 水, 木, 花, 父, 母, 모두 12개의 한자로 꾸민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책장을 열면 화려한 문양의 한자와 그 뜻이 담긴 그림이 하나씩 펼쳐진다. 글자 하나마다 뜻이 담겨 있는 문자인 한자의 특징을 살려 한자의 모양을 익히고, 그림을 통해 자연스레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눈에 보아도 한자와 그림의 자연스러운 조화, 곱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시선을 끈다. 한글과 숫자, 알파벳 등 다양한 기호와 의미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한자 역시 새롭고 즐거운 배움의 대상. 이 책은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예쁜 그림을 보듯 한자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