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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그림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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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화가가 남긴 최고의 작품으로 예술을 이야기하고
최후의 그림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다!

삶을 꿰뚫는 인문학적 관점의 그림 읽기


한 사람의 유언에 인생이 농축되어 있듯이 화가의 마지막 작품에는 인생의 찬란함과 어둠이 짙게 고여 있다. 빛나는 명화의 이면에 숨겨진 화가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시대에 얽매여 비루한 삶을 살아내야 했던 화가들이 생의 끝자락에 남기고 싶었던 ‘인생의 풍경’은 무엇이었을까? 『내 생애 마지막 그림』은 위대한 화가들이 남긴 최고의 작품과 최후의 그림을 중심으로 화가의 삶과 예술을 함께 녹여냈다.

일본 최고의 명화 이야기꾼 나카노 교코는 보티첼리부터 고흐까지 유럽 미술의 황금기(15~19세기)를 이끈 15인의 화가가 어떤 노력 끝에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탄생시켰는지, 생의 마지막 그림으로 무엇을 남겼는지를 들려줌으로써 명화를 넘어 화가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시도는 인문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명화 읽기를 제시하며, 나아가 ‘당신은 생의 마지막에 어떤 그림을 남길 것인가’라는 삶을 뒤흔드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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