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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코닝
글쓴이
존 스티븐스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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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티븐스

존 스티븐스는 이미 텔레비전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방송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다. 10년 동안 텔레비전 분야에서 일하며 「길모어 걸스」와 「The O.C.」의 대본을 썼으며, 「가십걸」을 제작했다. 십 대들의 ‘요즘’ 감성을 건드리는 감각적인 내용으로 국내외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존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소설을 쓰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방송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첫 판타지 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출간하며 빠르고 흡인력 강한 전개를 바탕으로 한 ‘클래식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였다.

「시원의 책 The Books of Beginning」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처음 원고가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볼로냐 북 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은 타이틀이었으며, 원고가 공개된 지 48시간 만에 전 세계 각국에서 전례 없는 뜨거운 호응을 보내 왔다. 그 결과 무려 35개국에 계약되었다. “절대 잊히지 않을, 판타지 문학의 보기 드문 보석”, “판타지 문학의 마스터피스가 될 것이다” 등 뜨거운 프리뷰로 전 세계 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미권 출간 전부터 전 세계 35개국에 계약,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를 잇는 가족 판타지의 대작(혼 북 매거진)"으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존 스티븐스의 판타지 시리즈 '시원의 책' 그 마지막 이야기.

3부작의 1권 [에메랄드 아틀라스], 2권 [파이어 크로니클]에 이은 3권 [블랙 레코닝]은 죽음의 마법이 깃든 책 '레코닝'을 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원정을 다룬다. 앞선 1, 2권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한데 모이고,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굴곡을 만들어 내며 마지막 심판을 향한 여정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시원의 책'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오갈 수 있는 마법 책 '아틀라스'와 그 주인인 첫째 케이트가 주인공이고, 2권 [파이어 크로니클]에서는 생명, 치유의 마법이 담긴 책 '크로니클'과 그 주인인 둘째 마이클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끌어갔다. 그리고 마지막 편 [블랙 레코닝] 속 죽음과 심판의 마법이 깃든 책 '레코닝'의 주인은 바로 막내인 엠마다.

누구보다 호기심 강하고, 모험이라면 주저 없이 뛰어드는 성격이지만 엠마는 막내라는 이유로 언니와 오빠에게 밀려 어떤 일에서든 결정권을 갖지 못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이어 매그너스의 힘이 강해지고 어둠의 기운이 짙어진 가운데, 홀로 떨어지게 된 엠마는 오직 스스로의 힘과 선택을 믿으며 '죽은 자의 세계'로 들어가 깊은 모험을 펼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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