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와 하베이 그리고 라디오 병장은 베아트릭스를 찾기 위해 식민제가 한창 중인 웨스터베리로 왔다.
곡예단 캠프에서 신세를 지게 되면서 하베이 혼자 베아트릭스의 수색에 나선다.
남겨진 키리는 캠프에서 지내는 어린 여자아이 나나와 놀기도 하고, 빨래도 하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하면서 캠프에 머물게 된다.
그러던 중, 키리는 자신을 강도들에게서 구해준 어떤 인물의 집을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그 일을 하베이에게도 병장에게도 알리지 않고 실행해 버린다. 그런데-?!
새로운 전개를 보여주는 인기 시리즈. '첫 대낮의 정원' 완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