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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여자의 일생/나나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외 1명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08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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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졸라의 「나나」가 수록된 책이다. 「보바리 부인」은 평범한 주부였지만 허영과 불륜의 늪에 빠져 파멸을 맞이하는 한 여인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그린 플로베르의 대표작이고, 「여자의 일생」은 행복한 소녀에서 행복한 아내가 되었어야 할 여성이 차례차례 배반을 당하며 환멸을 맛보아 가는 이야기의 내용이다. 졸라의 「나나」에서의 주인공 나나는 제2제정하의 부패한 환경 속에서 자란 섹스 심벌로 그려지며, 그녀를 통하여 하층계급이 상류사회에 복수하고 제정이 붕괴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세계의 명작 중 하나라고 꼽힐 수 있는 이 세 작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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