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손정목이 쓴 한국 근대화 100년
글쓴이
손정목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15년 10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정목

1928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중학(구제),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 법과 전문부(구제)를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에 편입하자마자 6·25 전쟁이 발발하여 학업을 포기하고 서울을 탈출, 49일 만에 경주에 도착하였다. 1951년 제2회 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 생활을 시작하고 1957년 예천군에 최연소 군수로 취임하였다. 3·15부정선거 관련자로 3년간 실직하고 1963년에 행정서기관으로 복직하였다. 1966년 잡지 ≪도시문제≫ 창간에 관여, 1988년까지 23년간 편집위원을 맡았다. 1970년부터 1977년까지 서울특별시에서 기획관리관, 도시계획국장, 내무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1977년 서울시립대학(당시 서울산업대학) 부교수로 와서 교수·학부장·대학원장 등을 거쳐 1994년 정년퇴임하였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 『조선시대 도시사회연구』(1977), 『한국개항기 도시사회경제사연구』(1982), 『한국개항기 도시변화과정연구』(1982), 『한국 현대도시의 발자취』(1988), 『일제강점기 도시계획연구』(1990), 『한국지방제도·자치사연구』(상·하)(1992), 『일제강점기 도시화과정연구』(1996), 『일제강점기 도시사회상연구』(1996)

책 소개

분야역사
서울 격동의 50년을 증언했던 손정목,
한국 근대화 100년을 말하다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와 『한국도시 60년의 이야기』를 쓴 손정목 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10년 만의 신간이다. 1928년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 광복, 한국전쟁, 3·15 부정선거, 서울의 도시 개발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직접 겪으며 역사의 당사자이자 학자로서 자신이 기억하고 기록한 것을 한국 근대화 100년이라는 화두로 묶은 책이다.
저자의 전작들이 개발과 파괴, 타협과 음모가 종횡했던 서울의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일제 강점기 징병제에 항거하기 위해 줄담배를 피웠던 중학교 학생들의 사연, 통금 해제로 인한 사회상의 변화, 1960년 정·부통령 선거의 실무자로서 바라본 3·15 부정선거의 전모 등을 풍속, 도시, 정치라는 키워드로 정리했다.
한시도 펜을 놓지 않았던 한 학자가 오랜 시간 한국의 변화상을 추적해 기록한 이 책은 역사라는 거인의 다양한 표정을 읽고 싶은 보통의 시민들에게 좋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