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에 고집불통, 변태에 연쇄살인범으로 불리는 남자, 이웃에게 까탈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안하무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팔십 노인 페르디낭. 유일한 동반자인 애완견 데이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그에게 더 큰 시련이 닥치는데, 그건 아파트 관리인의 계략으로 양로원에 떠밀려 가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살인범 누명까지? 인생이 송두리째 붕괴되어 나락으로 떨어질 페르디낭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유쾌한 프랑스 소설 _ 아마존
★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매력적인 캐릭터 _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