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연의 맛 우리 차요리
글쓴이
이연자 저
출판사
베스트홈(쿠켄)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연자

반평생 넘도록 향취 그윽한 우리 전통문화의 원형과 그 내밀한 이야기를 전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산증인’이다. 특히 20세기 끝자락에서 시작한 종가(宗家) 탐방은 20년간의 대장정으로 이어져 전통문화의 보고(寶庫) 140여 곳의 취재기를 남겼다. 이 취재기의 일부를 엮어 발간한 『천년의 삶으로 이어온 종가 이야기』는 언론, 방송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대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전국 종가들 속에 감춰진 다양한 생활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0년간 전국 종가의 문턱을 수없이 드나들며 전통을 지켜온 종부와 종손들의 마음을 열어 써내려간 이 탐방취재기는 국내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운 생생한 문화현장 기록이다. 문화 원형으로서의 사료적 가치는 물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가치를 전하는 ‘문화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우리 차와 전통음식 전문가이기도 하다. 1971년 어느 산사에서 맺은 인연으로 시작된 우리 차에 대한 칼럼 연재 이후 고희를 넘긴 지금까지도 차문화, 차요리, 종가음식 등의 연구 작업과 전통문화 보급화에 힘쓰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전통음식조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천년의 삶으로 이어온 종가 이야기』(2001), 『명문종가를 찾아서』(2002), 『명문종가 이야기』(2004), 『명문종가 사람들(2005), 『종가의 삶에는 지혜가 있다』(2012), 『자연의 맛 우리 차 요리』(2002), 『사계절 우리 차』(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30여년 동안 우리의 차와 함께 해온 이연자 씨가 차와 찻잎으로 만든 음식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담백하고 쌉쌀한 맛의 차요리는 전통 한식부터 케이크나, 피자 등 서양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아,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차요리는 또한 최고의 자연건강식으로 손꼽을 수 있어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요리다.

이번에 출간된 『자연의 맛, 차요리』는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차요리 레서피 외에도, 수많은 참고문헌을 기초로 각종 음식의 기원과 재료의 원산지, 차요리의 효능까지 알려주고 있어 가히 요리책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