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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사회
글쓴이
프랭크 파스콸레 저
출판사
안티고네
출판일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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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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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파스콸레

브루클린 로스쿨 법학 교수로 예일대학 로스쿨 정보사회프로젝트의 제휴 연구원이자 빅 데이터 윤리사회협의회 회원이다. 《뉴욕타임스》, 《아틀란틱》, 《LA타임스》, 《가디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블랙박스 사회』, 『옥스포드 인공지능 윤리 핸드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왜 블랙박스 사회인가?
그들은 알고 우리는 모르는 감춰진 전략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제 새로운 구글이나 아마존이 되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구글에 얼마에 팔릴 것인가이다. 새로운 기술을 가진 신생업체가 구글을 대체할 가능성보다는 구글에 먹힐 가능성이 훨씬, 아주 훨씬 더 높았다. 창고에서 PC 한 대를 앞에 둔 천재의 성공 이야기는 더 이상 현실이 되지 못한다.
왜 그럴까?

저자는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시스템”, 즉 블랙박스 시스템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인풋과 아웃풋은 확인할 수 있어도 인풋이 어떻게 아웃풋으로 바뀌는지는 알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는 매일같이 이러한 블랙박스에 직면하고 있으며, 기업과 정부로부터 갈수록 더 면밀히 추적당하면서도, 그와 같은 정보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활용되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한지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블랙박스 시스템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평판, 검색, 금융을 언급하면서, 블랙박스에 갇힌 이들 알고리즘을 알지 못하면 지금의 세계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투명한 사회, 알기 쉬운 사회로 나아갈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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