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4권에서는 기원전 3세기부터 서기 13세기까지 민족 이동이 바꾼 세계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가 따로따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얽히면서 발전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몽골 고원에 살던 유목 민족인 흉노의 이동으로 인도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카스피 해에 살던 훈 족의 이동으로 유럽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북유럽에 살던 노르만 족의 이동으로 유럽에 어떤 나라가 세워졌는지 등이 흥미진진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중국 대륙을 정복한 여러 유목 민족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흉노, 선비,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 등이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와 거란, 여진, 몽골, 만주족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유목 민족의 침략을 슬기롭게 이겨낸 우리 조상들의 기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중세 유럽을 시작한 프랑크 왕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 돌궐 왕국, 인도 굽타 왕조의 역사도 함께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