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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화학파 12분파
글쓴이
하종오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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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종오 시인은 몇 년 전에 강화도로 이사를 하고 본격 ‘강화도살이’의 시적 결과로 시집 [신강화학파](2014)를 펴낸 바 있는데, 이번 시집 역시 제목만 보아도 그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시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신강화학파 12분파]는 먼저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하종오식 리얼리즘의 특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신강화학파의 ‘분파(分派)’라고 한다면 우리는 쉽게, 신강화학파가 주류를 이루는 집단이며, 분파는 그로부터 갈라져 나온 비주류 집단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시집은 주류와 비주류 간의 구분 자체에 관한 문제 제기에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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