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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갱
글쓴이
박지영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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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영

- 2013. 12. 오산문학상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 수상
- 2014. 제 25호. 오산 문학 단편소설 초대작가
- 한국 문인협회,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
- [조연심의 브랜드쇼] 박지영×조연심(2020, 네이버 TV)
- 스토리움, 추천 스토리 선정(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 장편소설: 초요갱(2016), 붉은 귀신(2018), 신라 공주 오도(2019), 해국(2021)
- 단편소설: 버려진 섬, 외줄, 파라다이스의 침묵, 어느 소모품의 눈물, 하얀 종이꽃, 생존자 등 협회 문예지 발표
- 연재소설: 스페이스 타임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종의 세 아들이 마음을 바친 한 여인
한성 제일 기녀 초요갱의 예악과 연정

세종부터 문종, 단종을 거쳐 세조 대에 이르기까지, 초요갱이 활동한 때는 그야말로 역사가 격변하는 시기였다. 한글이 창제되고, 모사 한명회와 김종서 장군이 격돌하고, 육신과 공신의 희비가 엇갈렸다. 그동안 대중 매체에서 다룬 초요갱의 모습은 그저 정사에 기록된 팜므파탈 정도였지만 박지영 작가는 면밀한 조사 끝에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 시대를 꿰뚫는 예인의 가혹한 운명을 바라본 것이다. 설레고 두근대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초요갱의 이야기는 바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기나긴 고행 끝에 완성되었다. 편안하게 다가오면서도 그 안에 숨은 깊이는 소설 초요갱만의 특별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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