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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이론기계
글쓴이
오길영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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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길영

서울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영문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충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힘의 포획』(2015), 연구서 『포스트미메시스 문학이론』(2018), 『세계문학공간의 조이스와 한국문학』(2013), 『이론과 이론기계: 들뢰즈에서 진중권까지』(2008) 등이 있다. 디킨슨의 시를 좋아하며, 조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갔다.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며, 양비론(兩非論)을 싫어한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gyjoyce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론과 이론기계』는 근대서구의 지적 거장의 이론에서부터 한국 인문학과 문학의 현장까지 심도 있는 관점으로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들뢰즈, 에드워드 사이드, 데리다와 푸코, 프레데릭 제임슨과 테리 이글턴, 벤야민과 아도르노, 그리고 김우창과 진중권 김훈 등 근대서구부터 현재의 한국의 작품들에 대한 비평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은 들뢰즈, 가라타니 고진, 에드워드 사이드 등 근대적 관점에서 문학과 문명의 관계 등을 진단한 학자들을 다루면서 들뢰즈적 사유를 원용하여 문학이론의 한국적 수용 양상의 가능성과 한계를 어떻게 가늠할 수 있는지를 탐문하고 있다. 또한 문학의 사회학적 관점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도 논의를 전개하면서 우리 문단의 대표작가로 우뚝 선 김훈의 에세이를 깊이 있게 관찰하고 비평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개별적 문학작품을 신화화하는 기존 비평 논리의 왜소함과 공교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문학비평 작업의 면모에 대해 접근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저자가 던지는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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