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혁, 동굴 속 기자의 초상』은 지난 100년간 누구보다 먼저 역사의 현장을 지켜왔고, 대중에게 그 현장의 의미를 전달해 온 저널리스트 스스로가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평가한 시리즈의 하나이다.
책은 ‘얘기가 통하는 보수’'DNA가 보수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밝히는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창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팔에서 만난 박정희, 노무현 정치의 종언 등 저자는 스스로 털어놓은 나의 저널리즘, 나의 기사, 후회, 보람 그리고 꼭 밝히고 싶었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