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통해 정치와 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먼저 우리가 사는 지역 사회를 배우고 민주 국가와 민주 정치, 입법부 · 사법부 · 행정부가 나누어 맡은 나라의 살림을 배우며, 국민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배웁니다. 이렇게 초등 교과 과정을 통해 국가의 역할과 국민으로서의 자격에 대해 배우지만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민주 시민의 자세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는 아이들이 매년 치르는 반장 선거와 직접 부딪치는 다양한 학급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바른 정치의 의미를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우리 생활을 이루는 정치와 법의 울타리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