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빨며 재미있게 놀아요!
태기북(Taggies Book)은 미국의 영유아 전문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개발한 영유아용 헝겊책입니다. 아기들이 유난히 물건의 가장자리나 옷의 라벨, 태그 따위를 물고 빨기 좋아한다는 데에서 착안하여 만들었지요. 엄마가 안아 주는 듯 포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된 태기북 가장자리에는 서로 다른 색과 무늬, 질감의 리본 태그들(Taggies)이 달려 있어요. 아기의 발달을 고려해 신중하게 디자인된 이 태그들은 다양한 컬러와 흥미로운 질감으로 아기들의 주의를 끌 뿐만 아니라, 아기가 만지거나 빨 때 큰 위로와 만족감을 줍니다. 또 시각과 촉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아기들이 미세한 차이를 인지할 기회를 주지요. 아이들 스스로 흥미롭게 책을 가지고 놀 기회를 주는 한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태기북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상호 작용 놀이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본 태그는 내구성이 있어서 오래 물고 빨아도 헐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검증을 거쳐 안전하답니다.
는 귀여운 동물들을 등장시켜 먹고 놀고 자는 아기의 일상 생활을 밝고 예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보드라운 천을 자수로 덧대어 고급스럽게 표현한 동물들은 자꾸만 쓰다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지요. 운율감 있는 글과 부드럽고 단순한 그림이 아기들의 마음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잠자리에 들 무렵, 또는 혼자 조용히 누워 놀 때 읽어 주고 안겨 주세요. 애착이 생겨서 불안하거나 마음의 위안이 필요할 때 꼭 찾는 책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