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에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8마리의 웃는 얼굴이 큼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주치는 동물들은 모두 밝고 환하게 웃고 있어, 아기들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자아관과 밝은 정서를 기를 수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이지만 여기에 더해서 동물들의 이름을 눈익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방글방글, 생글생글, 벙글벙글 등 웃는 모습을 표현하는 어휘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은 거울이 달려 있어, 아기들이 자신의 웃는 얼굴을 비춰 보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습니다. 노란색 딸랑이는 모서리가 적은 육각형이라서 아기가 손에 쥐고 흔들기 쉽고, 투명한 부분으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구슬의 움직임 또한 아기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