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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16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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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책 읽는 재미와 논리력을 선물하는 진짜 청소년 추리소설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의 주인공 홍구산은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열여섯 살 소년이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파일러로 살고 있다. 그런 홍구산은은 전학 첫 날, 새로운 학교에서 엄청난 사건과 맞딱뜨리게 된다. 그리고 프로파일러답게 자신이 배운 프로파일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홍구산이 된다. 홍구산의 논리력으로 범인을 추적할 때,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 역시 논리력을 배우게 되며, 추리력과 상황 판단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배워 나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홍구산과 함께 프로파일러가 되어 범인을 찾아 나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 논리력까지 선물하는 진짜 청소년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다.

『소년 프로파일러와 죽음의 교실』의 또 다른 매력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고 있는 학교 현실을 정면으로 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성적, 더 좋은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친한 친구와도 살벌한 경쟁을 펼친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정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치열한 생존경쟁은 우리 아이들이 진심으로 친구를 만나기보다 가면을 쓰고 서로를 대하게 만든다. 이 소설은 가면을 쓴 학생들이 가득한 교실에서 벌어진 한 친구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자, 우리도 프로파일러가 되어 이 책의 범인을 함께 찾아보자!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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