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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자서전
글쓴이
타리크 알리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0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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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리크 알리

영국계 파키스탄인으로 역사가, 소설가, 영화제작자, 정치운동가, 시사해설가라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3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정치운동가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라호르 대학생일 때 군사 독재에 맞서 열렬히 저항하다 영구 추방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유학을 오게 되었고 그 곳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 등을 공부했다. 그는 옥스퍼드 유니언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베트남전 반대 시위를 계획하면서부터 정치적 명성을 쌓게 되었다.

이후 타리크 알리는 베트남, 볼리비아, 중국, 북한 등을 방문하며 전 세계적으로 격동의 시기였던 1960년대 반전운동가로 맹활약하였고 그의 사유 기록들은 다양한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또한 그는 『블랙 드워프』를 창간하고, 국제 마르크스주의 그룹(IMG)의 일원이자, 제4인터내셔널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1981년 IMG가 해체된 뒤, 노동당에 입당하였고, 1990년대에는 저술가로 명성을 드높였으며 현재 『뉴 레프트 리뷰』 편집위원이자 <가디언>, 『카운터 펀치』,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석류나무 그늘 아래』를 비롯하여 『술탄 살라딘』,『돌기둥 여인』,『팔레르모의 술탄』등 이슬람을 주제로 하는 소설 등이 있으며 『석류나무 그늘 아래』는 1994년 스페인에서 번역되어 인스티투트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에서 수여하는 '산 클레멘테 대주교 최고 외국어 소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설의 저서로는 『근본주의의 충돌』 『바빌론의 부시』,『카리브의 해적들』,『1968-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공저), 『전쟁이 끝난 후』(공저) 『카스트로』등 역사, 정치에 관한 여러 편의 책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60년대 자서전』은 1960년대 세대의 ‘첫 번째 물결’ 좌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타리크 알리가 격동의 시대였던 60년를 지나온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다.

책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68년을 청산하자’고 주장하여 다시 사회적으로 60년대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여전히 현실 정치의 준거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68혁명의 시간을 담고 있다. 베트남 전쟁 실패로 미국 내에서 반전운동이 시작되었고, 1968년 봄 프라하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가 선언되었다. 그리고 그해 5월과 6월에는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큰 파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으며 노동자들은 그들이 자본가보다 공장을 얼마나 잘 운영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 밖에도 남미,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반전, 반독재 운동이 일어났다. 1968년 혁명은 유럽의 몇몇 선진국에서 갑자기 터져나온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전지구적으로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갖게 했다.

저자 타리크 알리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메트로폴리탄 런던의 심장부에서 대학생으로서, 언론인으로서, 독립적 활동가로서, 60년대의 세계 주요한 사건의 현장에서 활동했다. 베트남 전장의 한복판에서 그 실상을 알아보거나 반전시위를 주도적으로 이끌기도 했으며 무수한 행보와 연설을 통해 순수 자발적으로 세계 곳곳에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티라크 알리라는 한 사람의 행보를 따라가는 과정을 통해 1960년 열정의 시대, 사람들이 희망을 쏘아 올렸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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