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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롱 글쓰기
글쓴이
명로진 저
출판사
각광
출판일
201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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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명로진

공식 계정사락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경제지 《포브스 Forbes》와 《포천Fortune》을 필독서처럼 여겨 읽으며 세계 전체와 각국의 부자 리스트, 영향력 있는 인사 목록 등을 뒤져 보는 것을 즐긴다. 자일랜을 창업 6년 만에 20억 달러에 매각한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비롯해 워런 버핏 유일의 공식 전기를 쓴 앨리스 슈뢰더, 100여 편에 이르는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 대본과 오프라 윈프리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백 편까지 분석해 전기를 쓴 에라 일루즈, 《타임 TIME》 기자로 애플 컴퓨터의 10년 비사를 독점 취재한 마이클 모리츠 등의 저서를 철저히 분석, 부자들의 청년 시절을 관통하는 코드를 자신만의 독특한 잣대로 해석했다.

주요 저서로는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 《연애에 말 걸기》,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연극이 희희낙락》,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펜도롱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 블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이롱’이 아니라 ‘나이_롱(long~)’이다!
60~70대 어르신 전용 글쓰기 안내서


‘이런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모두 알다시피 글쓰기는 삶을 정리하고 가꾸어나가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다. 글 쓰는 행위 자체로 흥미로우며 때로는 인생의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60~70대 독자들에게 글쓰기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이 책은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등으로 알려진 인디라이터 명로진이 펴낸 노년을 위한 글쓰기 가이드다.

‘큰 글자 편집으로 만든 어르신 전용 글쓰기 책’ ‘젊은 독자’가 책을 펼쳐본다면 매우 큰 본문 서체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노안 연령 독자를 위해 과감히 큰 글자 편집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관련 논문에 따르면 명조체보다 선명한 고딕체가 좋으며 행간이 너무 넓지 않아야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고령의 독자들이 모든 페이지를 돋보기 없이도 편하게 볼 수 있다.

‘완전펼침제본으로 만든 글쓰기 노트 겸용 도서’ 노년 독자들을 위한 배려는 큰 글자 편집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본문 꼭지마다 이어지는 글쓰기 과제와 함께 노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꾹꾹 눌러 펼쳐도 책의 손상이 없는 완전펼침제본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연필이나 볼펜 한 자루만 있으면 이 책과 함께 ‘나이 롱~ 글쓰기’ 삼매경에 부담 없이 빠져들게 된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주변 어른께 선물을!’ 글쓰기를 권하는 안내서는 무수히 많지만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은 찾기 힘들다. 이 책은 쉽고 편하게 글쓰기 생활을 시작하게 해주는 좋은 선물이다. ‘글을 쓰는 노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부제처럼 어르신 독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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