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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전자
글쓴이
김용택 외 6명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08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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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는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쓰러진다면 어떻게 될까? 《작은 도전자》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모두 비록 남들보다 조금 늦더라도, 혹은 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과 싸워 꿈을 이루어 나간다. 그리고 그 옆에는 항상 가족이 사랑으로 자리를 지켜준다. 이렇게 ‘나’를 일으켜 주는 힘, 그건 아마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족의 사랑일지도 모른다.

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작은 도전자》는 스스로 고통을 극복해 간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이라는 것이 더욱 흥미롭다. 에베레스트 완등 신화를 이룩한 엄홍길 대장이 등반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지만, 결국 살아서 돌아오는 이야기, 어린 시절 스스로 천재로 믿었던 작가 성석제가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겸손을 배운 이야기, 아버지를 작은아버지로 알고 살았던 만화가 이현세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뒤늦게 그 사랑을 깨달은 이야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듯한 착각이 들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새 독자는 작가의 경험에 동화되어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꿈을 향해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였는지, 겸손함과 끈기보다는 자신의 재주를 믿지는 않았는지,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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