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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태산 평전
글쓴이
김형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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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수

공식 계정사락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 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지금은 신동엽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1,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에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등이 있다.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그리고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 토착사상사의 굳건한 축, 원불교의 교조敎祖 소태산
치열한 정신의 탐험자요 사상가였던 성자의 족적을 따라 걷다


한국의 4대 종교 중 하나인 원불교는 물질문명의 급격한 발전을 정신문명이 따르지 못할 것을 미리 깨달은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에 의해, 인류의 정신문명을 이끌어나갈 새 시대 새 종교로서 시작되었다. 우리 민족이 배출한 걸출한 사상가로부터 탄생한 자생 종교라는 점에서도 그 존재 의의가 큰데, 그런 원불교가 세상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한 지 벌써 백 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교조 소태산의 일대기를 한 권의 평전으로 봉전한다.

집필은 일찍이 『문익환 평전』을 펴내며 역사적 사실에 엄정히 입각하되, 소설적 상상력이 가미된 서술로 인물의 족적을 곁에서 따라 걷듯 섬세하게 기록한 바 있는 작가 김형수가 맡았다. 그리고 그의 평전 집필 방식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소태산이 숨쉬었던 일 분 일 초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김형수는 특유의 꼼꼼한 성미로 치밀한 자료 조사와 현장답사를 거듭했으며, 교단의 감수를 거침으로써 이 책을 더욱 사실적이고 정확한 평전으로 완성시키고자 하였다. 교도가 아닌 저자에게 기나긴 고행의 여정이었을 이번 집필에 발심하게 된 계기는 필시 소태산이 손수 말하고 행하며 보여준 그의 사상적 깊이에 경도된 경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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